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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개성과 스타일은 다릅니다.
학습 습득 능력 또한 일률적일 수 없습니다.
사람마다 성향과 습득 능력이 다른데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학원식 수업을 진행한다는 것은 현 시대에 어패가 있습니다.
어학 교육은 더더욱 여러사람을 모아놓고 진행하는 주입식 교육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아이가 어려서 말을 익힐때 자연스럽게 언어가 익혀지듯이 소리에 익숙함이 반복되어져 자연스럽고 순화적인 교육을 지향해야 합니다.
한국인이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배우게 되는 것처럼 말이죠.
선진국에서는 좀처럼 우후죽순식의 학원 문화를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여러사람과 같이 일률적인 교육을 받는 기존의 한국적 학원 교육 방식이 아닌
오직 한분 한분을 위한 순화적인 프리미엄 튜터(Tutor) 레슨입니다.
단지 개인레슨의 차원을 떠나서
어떤 교육생의 입장에서도 선생님이 같이 고민하고 그 목표를 위하여 함께 할 것입니다.
친구처럼 즐겁고 유익하게 배우시고 세계의 문을 활짝 여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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