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터스는 한국 내 출입국관리법과 원천세 등의 법률을 준수합니다.
튜터스의 선생님들은 한화 소득이 자유로운 F-2(거주), F-4(교포), F-5(영주), F-6(혼인) 그리고 E-2(회화지도) VISA 소지의 외국인들이 함께합니다.
E-2 VISA 소지 외국인들은 2010년 12월 부로 지정된 원 근무처 외에 타 ‘일반기업’과 ‘공공기관’의 회화지도 추가 근무 활동이 가능해졌습니다.
업무 사유 발생일로부터 15일 이내, 원 근무처 대표로부터 근무지추가신고서를 작성 받아 출입국관리소에 신고.
D-2 VISA 소지 외국인들은 학사, 석사에 따라 주 20, 30시간 내의 일반 식음점 아르바이트, 기타 일반업무, 통역, 번역 등의 일을 할 수 있으나 회화 지도는 불가합니다. 저희 튜터스에서는 통번역 업무만 가능합니다.
업무 사유 발생일로부터 15일 이내, 지도교수의 추천서를 가지고 출입국관리소에 신고.
또한 튜터스의 교육은 '과외'가 아닌 일반적인 거래입니다.
법령상 '과외'라 함은 '① 초, 중, 고 대상의 ② 오직 학교 학업 향상에 대한 교육' 만을 일컬으며, ①과 ② 의 두가지 조건에 모두 부합하는 교육만을 '과외'라 일컫습니다. 튜터스의 레슨은 과외 교습이 아니므로 선생님들의 과외 교습자 등록이 필요 없습니다.
활동 강사들은 출입국관리소의 허가 아래 대한민국 국민처럼 한국에 정착하고 한화 소득이 자유로운 F VISA 계열의 강사들이며, 정규직업 외 파트타임의 투잡 또는 세컨잡으로서 오히려 안정적인 활동을 합니다.
타 학원 및 에이전시들의 급조 수입된 강사들처럼 기간제 정규직업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며 이에 따라 직업소개 등록이 필요치 않습니다.
이와 같은 F VISA 관련 등의 세부사항들을 모르고 벌금 및 추방등으로 강사와 학생들을 곤란하게 되도록 운영하는 한국 내 학원이나 에이전시들이 90% 이상인 것 같습니다. 또 심지어 지역구 내 담당하는 공무원들 조차 제대로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모쪼록 저희 튜터스가 아니더라도 꼭 좋은 에이전시를 만나 레슨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자신 있는 업체라면 어깨넘어 줏어 들은 불확실한 정보로 타 업체를 험담하지 않습니다. 서로 틀린 정보로 서로를 끌어내리려는 한국형 헐뜯기를 보면 한심하기도 합니다. 그러한 업체들이 여러분의 실력 향상을 1순위로 본다는 것은 거짓일 것입니다.
튜터스는 그 시간에 여러분들의 실제 실력 향상과 더 좋은 레슨방식에 대해 고민합니다.
튜터스는 위 모든 사항 및 그 이외 사항에 대한 법무부, 출입국관리소, 교육청, 국세청의 운영지침과 정확한 답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